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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6월에 / 雲川 / 황정희 봄은 갔습니다 꽃들의 향연도 잠시 그렇게 떠났습니다 만남과 이별 누가 정해준 이치인지 야멸 차게도 갈길로 갔습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가슴에 멍을 남긴 6,25 아픈 6월에 나무는 숲을만들고 한해의 반을 가르지만 여전히 세월 흘러가고 경제 세계 몇위라고 떠들어보이도 속빈 강정처럼 마음은 허허로운데 여전히 대한민국은 좌불안석 호국영령 님들께서 마음편히 지하에서 웃는 나라가 되려나. 언제쯤 유월은 또 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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