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table> <tbody><tr> <td> <img width="884" height="828"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boT/782081f9b777834b68907e2f8cb2c61a28971959">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650px; top: -69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900px; width: 29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00;"> <pre><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글 /운천
오월이 문을 열고 들어 왔습니다 사건사고 많이내는 잔인한 4월을 보내고 찾아온 오월 온산야는 싱그러움으로 나날이 푸르러갈 오월 봄꽃은 순리대로 갈길로 가고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조팝나무 아카시아 꽃이 다투어 향기를 내뿜을 시절 아! 이아름다운 여왕의 달에...
년중 가장 싱그럽고 아름다운 장미의달 오월 싱그럽고 아름다움이 넘쳐서 여왕의 달이라고 했는데 요즈음 오월은 여왕도 온데간데 없어지고 춥다 덥다 한여름 날씨로 변해 버린 오월처럼
제 마음밭에도 온갖 꽃들로 가득하지만 막상 풀어 놓으려면 변변한 꽃한송이가 없으니 저물어가는 저녁 연기처럼 급한 마음만 채워지고 마음은 푸른밭에 한없이 여유럽게 노닐면서 머리속은 텅빈 들판처럼 한줄의 글도 갈무리가 안되고 오월아! 내이야기좀 들어줘.
</span></p></pre></div></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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