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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인가 인연이었나자작시 2019. 6. 4. 18:01

업보인가 인연 이었나 / 雲 川 / 황정희 인연 이었나 누구의 부름도 아니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 스스로 여기에 왔네 모르고 왔습니다 애원 하지도 기도 하지도 매달리지도 않았지만 업보대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누구의 작난도 아니고 신의 영역이라 도망칠수도 없답니다 자신이 뿌린 씨앗은 자신의 몫 운명의 신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인연이라는 밧줄로 꽁꽁 묶어서 업보라는 짐을지워서 오늘 이자리에 데리고 왔습니다'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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