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3주년을 맞이하여 / 황정희
2018, 8월15일 광복절
戊戌年 에 제73주년을 맞이한 뜻깊은날
우리국민 다같이 자축연이라도 벌이고 싶은날
더구나 금년은 남북 정상이 만나 비핵화를 약속하고
어저께는 남북 정상 전화도 개통 되었고 대화가 잘되어 더이상
핵이없고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라를 36년 동안 일본의 통치하에 살았다니 말이 되지않지만
약소국가는 어쩔수없이 당하는것 같으니 힘을 길러야 합니다
여전히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위안부도 돈벌이었다고
어초구니 없는 말을하는 일본,
나라를 잃었던 그시절을 격어보지 못했지만 그고초와 시련은
격어보지 않았지만 어떤것이었나 눈앞에 선하게 그려진답니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확실하게 광복절이란 어떤날 이었나를
충분히 가르켜서 일본이 어떤나라인지 나라 없는설움이 어떤것인지
우리의 미래 기둥들에게 잘알려줘야 하지 않나요
제가 학교다시던 그때는 광복절 노래도 열심히 불으게 가르쳤던게
애국을 가르쳤던것 같습니다
지금 이나이에도 광복절 노래가 생각나는데 요즈음 학생들 아는지 ㅎㅎ
흙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춘다
기어히 보시려던 어른님벗님 어찌하리
이날은 사십년 뜨거운피 엉킨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윤용하곡-
초등학교만 다녔다면 다아는 음악이랍니다
얼마나 내나라 흙도 귀중하면 바닷물도 춤을 출까요
그시절은 모르고 그냥 불렀다면 지금은 눈물겹도록 간절한 가사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답니다
공부도 좋지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공부잘해서 여의도로가면 거짓말 쟁이만 만든답니다
나만 잘살려고 욕심부리다 나라가 없으면 무슨소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