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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사랑 / 황 정희
그립다 보고싶다
수없이 많은 편지를쓰고
수많은 사연을 공중파에
마음 띄워 보내고
공중파가 아니었다면
그와,나 이사랑이 절대 불가능 하지만
우린 선택된 사람들 문명의 이기에 물들어졌지
보고픈 만큼 그리워했고
그리워 한만큼 보고팠고 보고픈 만큼
사랑했 노라고 비오는 밤은 깊어만 가는데
그리운 그대여!
나의소박한 바램하나
그대도 항상 내가 보고싶어 졌으면.'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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