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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쇠와 자물쇠
    자작시 2017. 4. 13. 10:36
    
    
        자물쇠와 열쇄 황정희 어느날 부터 마음을 잠궈버린 당신 커다란 자물쇠로 꽁꽁 묶어버린 비정한 당신 마음을 열려고 하면 할수록 닫혀버린 그마음 이제 돌이킬수 없는 사랑과 약속은 물거품처럼 산산히 꺼져버리고 텅빈 가슴은 가을추수가 끝난들판처럼 활량하지만 스치는 바람 꼬리라도 잡아야 하건만 당신이 잠궈버린 마음을 열기위해 열쇠를 특수제작하고 있다오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으니 꼭 열수있는 열쇠로 당신마음을 열고 들어가리라. 자물쇠와 열쇄는 떨어져서는 살수없는 불가항력이니 당신과 나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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